산행..

아침가리골 비박.. (2007.07.08)

황아찌 2007. 7. 9. 00:14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1년전 진동계곡에서의 야영을 계기로

야영에 관심을 갖게된후..

 

일년만에 일체장비를 제대로 갖추고

아침가리골에서 비박과 백패킹을 하였다..

 

 

환상이다..

이 느낌이 좋다..

비박의 느낌을 알거같다..

일년동안 비박과 야영에 대해 나름대로 노력한 보람을 느꼈다..

 

 

이젠 야영뿐만 아니라 비박도 나에게 친근한 것이란걸

난 분명히 느낄수있었다..

 

 

나에게 가르침을 준 모든 분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싶다..